깐따삐야 2008-01-23
샘~ 이벤트 참여하셨는데 정답자가 하나도 없는 거 있죠? ㅋㅋ
너무 어려웠나 봐요.
오늘 사은회라고 하셨죠? 잘 다녀오셨나요? 우리 뿡사마 교수님은 건강히 잘 계시지요? ^^
세심한 조언들, 정말 고맙습니다.^^
하는 것도 없이 걱정만 많았는데... 아직 늦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여요.
근데 요즘은 논문 보다도 알라딘 놀이가 더 재밌네요. 홍홍~
서재에서나마 종종 뵐 수 있길 바래요. 이젠 졸업하신다고 생각하니 서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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