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불안한 너에게 - 혼란스러운 20대에게 건네는 인생 조언
최윤영 외 지음, 우희경 기획 / 미다스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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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꿈, 일, 사랑, 삶에 관하여 시행착오를 겪고 해답을 찾지 어려워하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대가 아니더라도 삶이 흔들리거나 버거울 때, 복잡할 때 읽으면 생각 정리에 도움을 준다.
불안한 청춘들에게 어두운 바다에서 배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흔들리는 삶 속에서 희망의 빛을 발견 하길 바라는 5명의 작가님들의 진심이 담겨 있는 도서이다.


p.35
시절 인연.
한 시절 마음이 잘 맞아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고, 이제는 서로가 달라졌으니 인연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고 순리에 맡겨야 한다고.
결국 지나간 인연에 아쉬움을 느끼지 말고 현재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인연에 최선을 다해야 해.
많은 관계를 현재 유지하지 못한 것이 실수 일까?

p.41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 간의 진정한 연결은
직접적인 소통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p.52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p.122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날이 바로 오늘이니까.

p.131
남들보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오늘의 나보다 잘하려고 하면 되는 거야.

p.199
걱정보단 우선 시도해 봤으면 해.

p.233
목표에 대한 집중과 열정은 우리의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은 결국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끈기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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