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을 탄 모녀관계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기도 전에 저 자신도 어머니와 티격태격하는 면이 없지 않은데, 모녀관계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성도 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