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성공이라는 무대뒤,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는 스토리가 흥미롭습니다. 추천합니다
나도 할머니손에서 자랐다. 그러사 시대가 시대이다보니 사랑에 겨운(?) 대접을 받으며 성장하지 않았지만, 저자이신 이옥선 어르신같은 분이 옆에 있으면 왠지 든든할것 같아 막연한 그리움이 남는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펑펑이야기입니다.1편에 이은 2편 이야기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과학을 보다 / 역사를 보다 등 좋은 채널덕분에 수험생의 기분이 아니라 즐거운 기분으로 학습할수 있어서 좋네요.
놓친 동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책으로 다시 정리해서 읽어보니 그때는 몰랐던 과학적인 지식과 지혜에 눈을 뜨게 되는것 같아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