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드레싱이 빛나는 순간 - 개정판
지은경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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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레시피팩토리의 '7년만의 외출' [나만의 드레싱] 반갑습니다. 7여년간의 세월에 식재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을텐데요, 근래는 건강을 중요시하기에 그에 맞는 가장 트렌디하고 선호도가 높은 샐러드와 식재료가 포함된 레시피라 좋았습니다. 봄인가 싶었는데 어느덧 여름이라 입맛도 떨어지고, 한층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긴장하게되는 분들도 많을텐데, 시기적절한 레시피북이 아닌가 합니다.^^ 
많이들 알고 있는 기본 드레싱외에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활용할수 있는 드레싱의 가짓수가 일단 늘어서 괜시리 뿌뜻하네요. 
특히 메인메뉴에 따라 드레싱의 선택과 샐러드의 어드바이스도 손님맞이 상차림에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며, 남은 샐러드를 100% 활용하는 메뉴코너가 너무 좋았답니다. 기존의 알고있는 메뉴외 다양한 메뉴와 대체재료와 손질법등의 다양한 팁도 살림노하우에 플러스알파가 되는 고맙고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멋진 브런치 기대해도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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