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에게 아직 창이었을 때
박영희 지음 / 산산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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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그늘

ㅡㅡ지친 내 그림자를 위해
이 나무 아래 작은 의자 하나
놓아도 되겠다

여운이 남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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