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간 소녀와 수상한 추격자들 - 청소년 역사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조선시대(신분제) 십대들의 힐링캠프 28
이마리 지음 / 행복한나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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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일이 닥쳐도 나는 의롭게 쓰인다, 쓰인다‘ 궁의 간절한 의지가 우리 모두의 기도처럼 들려오는 작품이다. 위기가 닥쳤을때 홍이처럼 강단있게 행동할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홍이를 응원했다. 지금 우리 모두에게 ‘궁‘이 꼭 필하다. 삶의 길잡이가 되는 궁과 홍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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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alhya.yahoo 2021-06-21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과 홍처럼 나라를 위해 의로운 사람이 되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