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야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박물관에서 오래 일한 저자의 안목에 관한 성찰
몇번이나 크게 웃으며 읽었는지 모르겠다. 어렵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은 내용의 책이다.
“책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라는 말이 와닿는다
독서모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방법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잘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