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권은 안읽어봤지만, 나이차이가 나는 것 빼곤 딱히 일반적 러브스토리랑 다를게 없는듯하다
생각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삶의 지혜란 어떤 것이며, 가치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