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느 보기보다 환타지 소설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현실을 도피하려는 마음은 없고 그저 환상의 세계에 잠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줌과
동시에 잠간만이라도 즐기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뭔가 항상 특이하고 재미잇는 일만을 찾는다.
조금이라도 편하고 즐겁게, 내 상상의 나래에 제약을 주지 않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