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Grammar in Use (2판) - With Answers
Raymond Murphy 외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1994년 9월
평점 :
품절


영문법을 영어로 풀이해 놓았다면.. 모두들 한번쯤 어렵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겠죠? 하지만.. 의외로, 쉽고.. 무엇보다도.. 아하~!! 하고 무릎을 치는 일이 많아집니다. 영어공부라는 것이 수학이나 과학이 아니다 보니까, 아무래도 분석보다는 습관이나 적응에 기울여야 하는 노력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노력을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이 책입니다.
Basic - intermediate - advanced과정중에서 ingermediate가 어렵지도 쉽지도 않게, 우리나라사람들의 대부분이 접하기 쉬운 과정일꺼에요. 중학생이나 고등학교 1학년들은 Basic정도면 아주 좋을것 같구요. 대학생이나 성인들은 intermediate가 정말 훌륭하죠.
성문종합영어식 문법공부에 익숙해져 있다면 그 틀을 깨고... 영어식 사고로 영어문법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150여개의 단락적 접근이, 본인이 취약한 부분만을 골라서 짧게 짧게 접할수 있다는것도 장점입니다.

막힐 때마다, 그 부분만을 골라서 한챕터씩 본다면 한 챕터보는데 30분정도면 충분하니까.. (excercise까지 합해서) 항상 곁에 두고서, 막힐때마다, 답답할 때마다.. 책을 펼쳐보는 문법에 있어서의 사전과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성문종합영어식 문법구조를 과감히 떨쳐버리고 싶은 분이라면 정말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an You Believe It?: 3: Book (Paperback) Can You Believe It? 3
Jann Huizenga 지음 / Oxford(옥스포드) / 2000년 8월
평점 :
품절


영어공부는 어렵습니다. 어려운 이유는? 암기해야할 단어가 너무 많아서 일수도 있고, 한국어와는 다른 문장구조때문일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것들... 어느정도의 시간투자와 노력으로.. 감당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면서 끝도없다고 느끼는 것중의 하나는 이디엄입니다. 이디엄.. 이디엄... 양도 많고, 표현도 너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비슷비슷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게 그거같은게 많죠. 저도 이디엄사전도 사보고, 이디엄표현들을 위해 나름대로 시간투자를 합니다만.. 참, 언어공부라는게 다 그렇지만... 시간투자에 비해서, 체화되는 양이 너무 적어서 공부하는게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고 합니다.

게다가 가장 어려운 점은 이디엄 표현을 책이나 사전에서 본다고 해도, 사실 그것이 얼마만큼 많이 쓰이는 표현인지, 정확하게 어떤상황에서 쓰이는지는 사전이나 책에서 표현되는 예문으로 터득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디엄은 정말로 쉬운.. 단문위주의 문장구조에서 쓰여집니다. 당연히 외우거나 익히기 쉽죠. 각각의 경우에 해당하는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머리속에 어떤 그림들을 그려주기 때문에 (그리고 실제로도 그림과 함께 실려있습니다.) 실제 그림이 머리에 그려집니다. 이건 굉장한 효과를 갖게 됩니다.

처음에 책을 보시면, 글씨도 크고... 그림도 많아서... 꼭 어린애들이나 보는 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대학생들..일반인들.. 깨알같은 책을 봐야만 수준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과감하게... 편견을 깨고 접근해 보십시오. 지겹지 않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더 큰 성과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