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는 어렵습니다. 어려운 이유는? 암기해야할 단어가 너무 많아서 일수도 있고, 한국어와는 다른 문장구조때문일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것들... 어느정도의 시간투자와 노력으로.. 감당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면서 끝도없다고 느끼는 것중의 하나는 이디엄입니다. 이디엄.. 이디엄... 양도 많고, 표현도 너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비슷비슷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게 그거같은게 많죠. 저도 이디엄사전도 사보고, 이디엄표현들을 위해 나름대로 시간투자를 합니다만.. 참, 언어공부라는게 다 그렇지만... 시간투자에 비해서, 체화되는 양이 너무 적어서 공부하는게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고 합니다.
게다가 가장 어려운 점은 이디엄 표현을 책이나 사전에서 본다고 해도, 사실 그것이 얼마만큼 많이 쓰이는 표현인지, 정확하게 어떤상황에서 쓰이는지는 사전이나 책에서 표현되는 예문으로 터득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디엄은 정말로 쉬운.. 단문위주의 문장구조에서 쓰여집니다. 당연히 외우거나 익히기 쉽죠. 각각의 경우에 해당하는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머리속에 어떤 그림들을 그려주기 때문에 (그리고 실제로도 그림과 함께 실려있습니다.) 실제 그림이 머리에 그려집니다. 이건 굉장한 효과를 갖게 됩니다.
처음에 책을 보시면, 글씨도 크고... 그림도 많아서... 꼭 어린애들이나 보는 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대학생들..일반인들.. 깨알같은 책을 봐야만 수준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과감하게... 편견을 깨고 접근해 보십시오. 지겹지 않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더 큰 성과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