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을 위한 인생론 범우문고 31
펄벅 지음, 김진욱 옮김 / 범우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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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 고민만 한다고 해서 결론은 나지 않는다.

책을 읽음으로써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더 빠른 길일 수 있다.

펄벅의 이 '인생론'이 고민하는 나에게 실질적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제시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펄벅의 많은 소설들이 여성의 삶, 그리고 부부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역할을

눈여겨 관찰하고 이야기 하며, 그에 대한 독자들의 판단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는 점에서,

'인생론'은 그 소설들에서 펄벅이 말하고자 했던 내용들의 핵심을 모아두었다.

세대의 간격이 넓지만 이 시대의 나도 몇번이고 글을 치고 메모장을 붙여가며 읽었던 책이다.

많은 남성들도 이 글을 읽고, 어떻게 남녀가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물론 지금 시대는 변화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면

좀더 나은 방향으로 빨리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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