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의 중국과 그 이후 1 이산의 책 32
모리스 마이스너 지음, 김수영 옮김 / 이산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추상적으로 잡고있던 중국에 대한 인식을 좀 더 뚜렷하게 해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중국의 지도자들이 붙들고 있던 이념이 어떤 것이었는지

정통 맑스주의와 달리 어떤 배경을 통해 어떤 특수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념은 지도자들에게 어떤 도구가 되었으며 어떤 어려움에 처하게 했는지를 보여준다.

역사적인 배경에서 이념의 흐름과 그에대한 지도자들의 태도를 분석하여

이것을 큰 맥으로 잡아, 중국의 현대사를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글이 난해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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