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라서 지킬 수 있었던 보디가드의 기록.한 겁쟁이의 이야기가 당신의 용기가 되기를..겁이 많았기에 더 치열하게 지켜냈다.“▪️어느 직업이나 힘든점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경호라는 직업은 잠과 밥, 화장실에 관항 사항을 매일같이 참고 이겨내어 자리를 유지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는데, 사람이 가장 참기 힘든 세가지를 이겨내고 일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던 부분이었다.▪️물러서는 선택이 더 큰 책임일 수 있다는 것,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에 속지 말고 그 안에 담긴 맥락과 의도를 읽을 수 있어야 진짜로 사람을 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고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 적용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저자의 에피소드들을 보며 경호의 세계는 생각보다 넓다고 느꼈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외에도 생각보다 더 세심한 관찰력을 요하는 것도 알게 되어 경호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이 생기게 된 것 같다. 경험담을 직접 얘기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책도 쉽게 읽혔다😊▪️‘나는 겁쟁이 보디가드 2 - 언젠가 출간 예정’ 을 기다리게 될 것 같다!✏️p.64 경호는 절대 몸으로만 하는 일이 아니고, 정말 중요한 순간엔 머리로, 그리고 마음으로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p.139 먹고, 자고, 싸는 이 당연한 세 가지조차 마음대로 못하는 직업, 그게 바로 보디가드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대영문화사(@daeyeongmunhwasa_kr )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