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너무 알록 달록해서 받아보고 좋아했던 책^^
케미스트리 라는 글자를 보고 흠칙 놀라긴 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이내 주인공이 처한 환경이나 주변 상황들로 인해 쉽게만 읽히지는 않았다.
왜 첫 직장생활을 하던 내모습과 겹쳐졌는지는 모르겠다
주인공 처럼 험난하지는 않았지만, 여럿 사건들을 겪으면서
내가 늘 똑똑하고 똑 부러지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늘 긴장하면서 하루하루 생활했던 20년이 훨씬 넘었던 그때의 여러가지 일들이 떠 올랐다.
주인공 엘리자베스가 캘빈을 만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희생이 아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동반자로써 살아가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