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설런스 - 인간의 탁월함을 결정하는 9가지 능력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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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책은 엑설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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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읽고 싶었는데 마침 이번달 도서로 채택되어 받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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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의 제목만 보았을때는 엑설런스에서 풍기는 뉘앙스를 결과만을 생각해서 받아들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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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아주 좋은 상태를 엑설런스라고 하지 않을까?

최고의 상태나 위치 혹은 최고의 결과들을 우리는 엑설런스라고 말한다.

이렇게 이야기 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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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인간의 탁월함을 결정하는 9가지 능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 능력이란

열린마음, 자기성찰, 공감, 의지, 리더십, 평정심, 민첩성, 웰빙, 공명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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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의지와 웰빙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더 공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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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은 큰 생각을 해내는 데 있지 않다. 탁월함은 작은 일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게 하는 데 있다.

p.157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이는 좋은 습관들이 아주 많다

p.159

마음챙김은 무엇보다 건강한 자기 돌봄이다.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일수록, 더 맑은 정신으로 더 탁월하게 행동할 수 있다.

p.507

위에 인용한 글 이외에도 좋은 글이 많아서 책 곳곳에 밑줄을 치고 접어놓았다.

사실 오랜 시간 혼자 시험공부를 하면서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도 편히 영화를 보지 않는 내 자신을 보면서

힘들지만, 이게 가장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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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가장 좋은 결과(합격)가 나올것이고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탁월함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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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멍청하게 행동하면서 나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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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공부가 내 스스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부모님의 기대 혹은 보이기 위한 공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루도 쉬지 않고 몇년을 공부하는 것은

나를 괴롭히는 아주 나쁜 습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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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결과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가 웰빙을 추구하고 내 의지가 존중받기 원하는 것은 욕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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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공부를 내려놓으면서 어느 순간에는 핸드폰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나 자신을 보면서

도대체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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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다소 어려웠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나를 챙기면서

내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좋은 습관을 기르는 하루하루가

탁월함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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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가족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많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음이 맞는 분들과 같이 책을 읽고

내 스스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선택해서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지금 내가 지킬수 있는 가장 탁월한 선택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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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을 가장 힘든 시간에 만나게 되어서 위로가 되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면서

좋은 계획과 습관을 가져야겠다.


다산북스 체험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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