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첫 날은 이 책과 함께.행운의 반전이라는 영화에 양배추 머리 교수로 나오셨죠. ㅎ
p392`메테르니히는 어느 쪽으로든 과도한 것은상쇠를 파괴한다고 주장한다.개인의 의지는 우발적이다. 인간은 자신을 초월하는 여러 힘들의 일부이며,사회와 그 역사적 표현인 국가의 일부이기 때문이다.`너~무 책 자체는 어려운데가끔 공감하는 구절들이 있어 끝까지 달리려 하고 있다요.
다운받은 책 삭제도 안되구요
책갈피 설정도 매번 자기 마음대로 입니다.
페이지 안 넘어가고 버벅거리는건 기본이고
전자책을 새로 구입해도 추가 업데이트도 안됩니다.
버튼이 그림처럼 아무리 만져도 꿈쩍 안합니다.
옛날 286컴퓨터 아시는분들 기억하시겠지만
그 컴퓨터보다 못한 기기입니다.
절대 구매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