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92
`메테르니히는 어느 쪽으로든 과도한 것은
상쇠를 파괴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의지는 우발적이다.
인간은 자신을 초월하는 여러 힘들의 일부이며,
사회와 그 역사적 표현인 국가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너~무 책 자체는 어려운데
가끔 공감하는 구절들이 있어
끝까지 달리려 하고 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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