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넝쿨동화 7
박현경 지음, 원혜진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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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만 가지면 참 좋겠는데 세상은 그 좋아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 책임을 함께 지게 한다.
그래도 기꺼이 안고 갈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동화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란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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