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과 여유가 공존하는 나라, 이스라엘... 이 나라는 기독교인이며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한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역사와 예수님께서 살았으며,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이다. 저자가 괭장히 많이 조사를 한 것 같다. 10년 동안 20여 차례 직접 탐방했다고 한다. 또한 몸소 체험하고 위험을 무릎쓰며 기록한 책이라 더 진가가 있는 것 같다. 실제 성경책을 보면서 지명이 이루어졌던 배경이나 인물의 환경 등등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시원스럽게 뚤린 것 같다. 이 책을 나는 꼭 한번 읽어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금전 얼마가 아깝지 않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