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싫지만 호구도 되기싫다

뉴스는 싫지만 호구도 되기 싫다 : 경제상식 편 - 잘살고 싶은 보통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상식
김보리.김영필 지음 / 황금부엉이 / 2020년 4월

 "모르는데 알아듣는 척햇다면 집어... 치워"  뜨끔한 첫 문장!!

잘살고 싶은 보통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상식 "또 나만 모르는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책이다.

가장 약한 경제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니 더없이 필요한 책이다.

첫장을 열자마다 나오는 금율싸이트 활용법이 있고 큐알코드도 표시가 되어있어 무척 유용한 정보다

이 첫페이지에 큐알코드를 찍어 돌아보느라 책을 한참뒤에 읽었다는...

경제신문기자였던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더 믿음이가며 귀기울려 지는거 같다.

신입기자실절 같은 부서 선배 기자가 했던 말이다

"공부해라, 공부하지 않는 가자는 사상누각이다"

"재무제표를 읽지 못하고 분석하지 못하는 기자는 기업 홍보실에서 말하는 대표님 말씀이나 받아적게 된다"

이 말에 머리를 세게 얻어 맞은거 같은 시간이 있었다.

총 5가지테마로 나뉜다

1. 당신은 은행에 속고있다. -- 어디서 많이 듣던 애기인데..

2. 당신은 보험사에 속고있다.

3.당신은 증권사에 속고있다.

4.당신은 부동산에 속고있다.

5. 당신은 정부에 속고있다.

5번이 가장 궁금했다!! 현설적으로 나에게 가장먼저 경험하게 될 애기들아라서 그런가?

사회복지제도 - 정부의 복지지원, 고소득층이 더많이 받는다

이말에 공감이 확가는 이유!! 행정에서 잠깐 알바를 할때 알게 된건데

저소득층, 기초수급자 이거 누가 받는건가요?

정보를 알아야 받고 모르면 못받는..그러니까 정작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몰라서 신청못하고

안받아도 되는 사람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받게 되는거 같아 보였기 때문에 복지.. 사실 그닥 좋게 보지 않는다.

"돈 낸만큼 돌려받는 이상한 복지제도" - 완전 어쩜 이렇게 팩트폭격 글이 있을까?

도표로 표시해주니 이해도가 100% 다가온다.

근로소득세와 법인세

"직장인의 유리지갑보다 기업의 법인세를 털어라" -- 제발좀 제가 바라는 바입니다!!

직장인 10명중 4명은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는다고 한다

연소득이 8천 이상 1억원이 되는 사람들도 면세자가 있어서 의료비,교육비를 공제박고 세금을 안내고 있다고 한다.

새금체계가 공평하지 ㅇ낳고 한쪽에 쏠리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아마도 고구마 10개는 먹은듯한 답답함이 밀려오면서

입에서는 어느세 한숨과 혼잣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부모님은 사업자로 소득만 많지 실제 소득은 적지만 세금을 내는건 둘째고 혜택을 보는게 전혀없다고 하셨다.

이 책대로 하자면 고소득 근로자가 되던지 사업체를 운영해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돈을 벌고 있는사람이 돈도 벌고 없는 사람은 찢어지게 더 가난해 진다드니..

그말이 틀린말도 아니네요

있는 사람은 대출받아 집도 몇채씩 사고 그 대출금 이자는 세입자가 월세를 내니

부자들은 오히려 서민들이 먹여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읽으며 화도 났지만 이런 상식을 모르는게 더 화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든 알아서 나쁠건 없으니 앞으로도 상식을 높이기 위해 경제에 관심을 갖어야 겠다.

난생처음 킥복싱

난생처음 킥복싱 - 터프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ㅣ 난생처음 시리즈 1
황보름 지음 / 티라미수 더북 / 2020년 4월

타고난 저질체력을 극복하고자 몸을 빡세게 굴려야만 하는 킥복싱을 시작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젠 좀 그만하고 쉬어야 겟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늘어갓다.

몇시간 외출하고 돌아오면 몸져눕는 타임이 필요햇고 외출하고돌아오면 온몸에 기운이 빠져서

몸져 누워여만 했다

아무리 쉬어도 몸이 원상태로 돌아오진 않았고 수명이 다한 배터리처럼 금세 바닥으로 떨어졌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집앞 정형외과를 찾았을때는 부위별로 검사를 받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다.

몇개월째 앓고 있는 만성위염을 털어내듯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속으로 외쳤다.

그리고 결심을 했다!1 더 늦기전에 운동을 해야겠다고!!

체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은 많지만 킥복싱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과격한 운동을 하고 싶었고 몸을 마구굴려서 하는 운동을 하고 싶었고

운동했다는 느낌이 빡!! 드는 그런 운동을 하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내한몸 내가 지킬수 있는 강함도 있었으면 했고 남에게 맞설수 있는 강함이 갖고 싶었다.

인스타에서는굉장히 유명한 작가다.

킥봉싱을 배우며 체육관에서 만든 지인들 마져도 작가의 매력에 푹빠져서 있었다.

중학교시절 부모님이 권해준 운동이 바로 킥봉싱이다,

이유는 나를 스스로 지킬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면서 실전에 강한 운동을 배우라는 취지였다.

몸이 허약하진 않았지만 건강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잠깐동안 킥복싱을 배울수 있었다.

목차를 보면 책을 다읽은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제목들이 다 흥미롭다

한편에 드라마를 본듯하게

킥복싱을 시작하게된 계기로 시작해 시작하면서의 과정

입문후 초보단계로 접어들면서 점점 안되던 동작들이 되어가는 것에 만족을 하고

중급쯤 되었을때나? 이제 완벽하게 킥봉싱에 정응한 작가를 볼수 있다.

이쯤되면 킥복싱을 즐기고 있다고 보는게 좋을거 같다.

"팔을 뻗는 내모습은 내가 봐도 어색하기 짝이 없고.

다리는 아무리 위로 뻗어도 겨우 상대방 허벅지언저리에서 가소롭게 춤출분이다.

그래도 한 3개월쯤 하면.... 내몸도 조금 달라지겠지?

"원,투,원,투, 잽,잽, 투! 요거 요거 재미있다.

내가 제대로만 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다"

흔들리고 상처받아 주저 앉고 싶어질때마다

근육의 힘으로 거뜬히 일어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체육관에 갑니다.

매일읽고 매일 쓰는 작가에 길을 걸으며 또다른 즐거움을 찾은 작가!! 뭐든즐겁고 하고싶은걸 해야한다는

메세지를 주는책!! 운동으로 활기를 찾고 희망을 찾은 저자를 응원한다!!

달의 요가

달의 요가 - 월경 주기에 맞게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산토시마 카오리 지음, 임용옥 옮김, 배윤정 감수 / 솜씨컴퍼니 / 2020년 3월

 월경주기에 맞는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달의 요가' 사실 저는 남자라서 해당은 없지만

엄마와 누나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보게 되었습니다,

매번 한달에 한번 허리와 배가 아프다며 짜증을 부리는데 이해하려고 하지만

경험자라 아니라 어떤 상황인지를 몰라 가끔은 화가 낫거든요

달의요과는 호르몬 분비량 변화에 따라 무너지기 쉬운 여성의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월경 주기별 맟춤형 셀프케어 방법이에요

살제로 피를 홀르는 '월경기' 요과,

월경후 배란까지 '난포기'요과

배란후 자궁내맘이 두터워지는 '황체기' 요과를 소개해요

그리고 각 시기를 좀 더 나답게 보낼수 있는 쉽고 간단한 팁과 명상 등도 함께 제안합니다.

아주 잠깐이라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심호흡과 함께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작가가 제시 합니다

월경주기를 달에 비유하는것도 신기했어요

월경주기는 개인차가 있어 반듯이 초승달무렵 이라는 법칙은 없다.

달의 위상과 신체의 리듬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여러 모로 요동치기 쉬운 여성의 몸과 마음

매달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육체적, 정신적변화를 차오르고 기우는 달의 리듬과

함께 인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달의 순환주기에 따른 요과, 달의 요가의 목표이다.

꼭 월경에 필요한 요가뿐 아니라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스핑크스 자세

마음에 여유를 되찾아주는 다리 자세

목,어깨 결림을 풀어주는 다리 자세

복부 팽만감을 해소하는 바람 빼기 자세등 다양한 자세들이 나와 있습니다.

 요과 자세가 쉬워서 스트레칭 하기에도 좋구요

허리가 자주 아팠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괜찮을거 같아요

몇칠 해봤는데 어렵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쉽게 해볼수 있었습니다.

엄마도 무척 쉬운자세여서 쉽게 할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여성분들께 도움되는 책이에요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
가타다 다마미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0년 3월

이책은 정신과 의시가 30년 암상경험을 통해 밝혀낸 전략적이로 화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총 3장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1장 화내지 않는 사람은 손해를 본다

2장 분노의 진짜 원인을 찾지 못하면 매일 화나는 일뿐

3장 화잘 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비즈니스편-

4장식구끼린데 화내면 좀 어떠냐고? -일상생활편-

5장 그럼에도 도저히 분노를 직접 표현할수 없을대

마지막 "화만 잘내도 내인생은 달라진다" 로 마무리가 된다.

사례위주에 책으로 글밥이 많지 금방 읽을수 있었다.

그리고 사례가 있으니 이해도도 빨랐던거 같다.

화는 나는데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아무 말도 못하고 뒤돌아 후회한적이 있는지..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하며 자다 일어나 이불킥을 날린적이 있는지.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잘못 화를 내면 낭패를 보지만 적절하게 화를 내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감정을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는 사람은 '금방 감정적이 된다' 든가 '어른스럽지 못하다' 라는 질책과 비난을

받는 경향이 있다.

화낼 만한 일에 화내는건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당연한 일이다.

특히 '나는 지금 문제를 안고있다'라고 알려주는 중요한 경고 신호다.

나는 왜 제대로 화내지 못할까?

미움받기를 두여워 하는 사람일수록 화를 참는 경향이 강하다.

화라는 감정을 인정하지 못한채 자신을 속이면서 생활하면 우울즐이나 심신증 등의 병으로 발전할 위험성도 있다.

짜증, 화, 분노 뭐가 어떻게 다르지?

먼저 짜증을 느끼게 되고 그게 커지면 화가 되어 마지막 단계는 분노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즉 짜증은 그상태를 벗어나면 바로 잊을수 있지만 화는  몸과 마음에서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큰 분노가 되어 스스로를 다치게 한다.

전략적으로 화내면 막힌 인간관계가 풀린다.

분노에는 두가기 분노가 있다

표현해야 하는분노, 표현해도 의미없는 분노이다

화를 낼때 합당한 방법으로 나타내야 비로소 '분노의힘'이 당신의 생활을 훨씬 윤택하게 만들어 줄것이다.

분노 유발자들은 화를 내는게 당연하다.

다만 화가 난다고 바로 화를 내질러봤자 본인에게 이득될게 없다는거다.

직장이나 가정, 사회생활이 필요한 곳곳에 분노유발자 들은 존재한다.

짜증이 나고 화로 변하는 단계가 올때 나의 분노를 표현하는 '순간적인 한마디'를 연습해보면 좋겠다.

분노를 느끼는걸 표현하지 않는건 자신의 건강을 헤치는 지름길이다

이책은 짜증이 났을대 대처방안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단계를 가기전 나를 다스릴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해준다.

정신과 의사가 제시하는 33가지의 화내는 방법을 익혀보자.

"화내는 순간 상대방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얼마 가지 않아 금방 잊어버린다.

그리고 오히려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된다.

우리가 분노를 표현하지 않고 대신 자신을 괴롭히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채로 남고 그때 피해는 휠씬 크다"

- 앤드류 메튜스-

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박정열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3월

"인간은 인간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물으며 탁월해지기에, 묻는다는 사실보다 더 귀한 일은 없다."

사람과 조직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를 붙들고 몸부림치다 인간의 가장 궁극적인 토대에 대해 나름대로

해석 할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슈퍼 기계와 다른 인간만의 고유한 어떤것을 그는 감수성과 감지성이라고 부르고 있다.

인간은 인간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물으며 탁월해지기에, 묻는다는 사실보다 더 귀한 일은 없다.

물음이 집요할수록 탁월한 사유의 시건은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물음의 수즌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감수성과 감지성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에 대한 명료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을부터 들어오는 삼라만상을 예의 주시해 받아들이고

이를 본질적 성찰을 통해 해석 할수 있다면 우리가 만들어가는 기계 문명의 방향을 바람직하게 고집할줄 아는

인재가 될것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에 대한 갈망 심각하게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초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모든것이 안정적이지 않고 예측 불가능하다.으로 인간성이 위협받을지도 모른다는

발안감마저 더해지면서 우리에계 확실한 것은 더 이상 없어 보인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더 확실해지는 것이 생겨나기 마련인법, 바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언 것'에

대한 갈망이다.

이책은 사회가 제시했던 각종 인재상에 맞추기 위해 참다운 우리 지산을 억압하고 왜곡해야만 했었던

직장인들의 현실을 고발하고, 대안으로 우리 안에서 등불처럼 타오를 인재성을 제시한다.

심각하게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 어떤것으로도 대체 할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 있다'

"불안했던 미래가 이제는 탱고 한판 추고 싶은 기대로 바뀐다"

인재상 너머의 인재를 보는법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

1. 가치판단 - 인간이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수 있는 최상위 능력은 창의력이다.

2.사살적 기준 - 우리 조직에서 팡의는 문제를 대하는 새로운 관점이다.

3.행동지침 - 문제를 대할 때 기존과 다르게 보고, 기존 것을 새롭게 조합하라.

우리가 지킬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사람이다.

미래의 직업과 관련해 세가지 수상 스포츠를 예를 들어 생각해 보자

조정,래프팅, 서핑 세가지 수상 스포트 중에서 미래 인류의 직업 세계에 가장 가까운 것을 꼽으라면?

얼마나 줄어드는가 보다 어떻게 바뀔것인가가 중요하다

1.미랭 새롭개 등장할 일자리는 무엇이며, 지금의 일자리는 어떻게 바뀔까?

2.미래는 인재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인재상이 우리 앞에 등장할까?

3.미래에 홀대받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미래에는 사라지는 일자리 못지않게 새로운 직종이 많이 생겨날것이다.

물론 그런 일은 고도의 창의력과 융통성을 요할 것이나 일하는 방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너의 의미를 체계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너의 의미 체계를 알라"

기계와 달리 우리가 여전히 우위에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

물음료와 느낌표로 인재성을 밝히다.

"느낌을 말하고 이를 해석해내는 역량은 인간만이 발휘할수 있는 유일한 영역이 될것임을 정확하게 찌르고 있다"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비록 그끝을 알수 없으나 늘 물길을 맑게 고집하는 것이 우리 삶에서 본직적인 것임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미래는 먼저아는 사람이 아니라 깊이 깨닫는 사람이 주도한다"

깊은 깨달음은,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게 우리를 이끌것이다.

AI시대가 내 삶속에 깊이 들어온거 같다.

오래전에 들어왔을텐데 느끼지 못한것일 수도 있다.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할때인거 같다.

지금은 우리가 서서히 준비해서 다가올 미래에 적응하는 시기이지 않을까?

우리가 생각해야할 질문을 던져주는 책

우리는 미래에 무엇이 될것인가?

미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와 세상의 관계는 어찌되는 것인가?

한번쯤 읽어보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갖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