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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강의 대학 원문의 맛 동양고전강의
우응순 지음 / 북드라망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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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뭐해 실천하지 못하는데. 하지만 알면서 행하지 못하는 것은 기실 모르는 것이다. 모르면서 안다고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자기를 속이지 말고, 그저 들은 소리에 그치지 말고, 몸이 완전히 바뀔 때까지, 끝까지 배우라! <대학>에서 무자기(毋自欺)라는 말이 크게 마음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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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 최고의 스승 공자, 천 개의 배움 논어에 대한 유쾌한 강의
문성환 지음 / 북드라망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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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완벽한 성인’이 아니라 ‘불가이위지자(不可而爲之者)’로 본 점이 특이하다.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하는 사람. 미친놈 아닌가? 광자, 견자에게서 성인의 자질을 보다니. 맨날 헛발질을 하면서도 부단히 길을 찾아 가는 사람. 우리, 평범한 일상의 모든 사람들이 성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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