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 눈치 보지 말고 망설이지 않고 내 삶의 결정권자가 되는 연습
마르틴 베를레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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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눈치 보지 말고 망설이지 않고 내 삶의 결정권자가 되는 연습

나는 내 삶의 결정권자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어쩌면 정말 지극히 정상인 말인데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는 언젠가부터 타인의 기대와 시선에 맞추어 삶을 그리고 잣대를 들이밀며 맞추고 맞추며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행복하면 되는것인데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그런 삶이 쳇바퀴 돌듯 돌고 돈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서 헤어나거나 빠져나오기 힘들어한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도 허다하다

혹시나 나도 그런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닌지..뜨끔한다

이제부터라도 오롯이 나를 위한 내 삶을 예쁘게 살아보고자 한다


인생의 주어는 나

내 인생을 사는 사람은 나

"나 먼저 생각해도 괜찮다" 저자는 단호하게 맗나다

남들 마음에 드는 인생은 그만두고 더이상 눈치보지 말고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삶을 꾸려나가 보자

학창시절부터 부모님의 기대치에 맞추어 착한 딸로 살아왔던 나에게는 큰 울림이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Think Different

인생은 운전과 같다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 조수석에 앉은 사람보다 더 안전하다고 느낀다

당신은 자기 인생을 스스로 운전하고 있는가?


Act Different

자신의 요구를 점검할 시간

당신은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가능하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가능하다면 나는 어떤 외모를 갖추고 싶은가

가증하다면 내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고 싶은가


책 중간증간 들어가 있는 생각할 시간들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행동해볼 수 있는 고민의 시간들을 제시한다

바쁘게 사는 삶 속에서 생각할 시간과 여유가 없었던 것인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 만으로도 내 삶을 찾는 기분이 든다


나의 선택에 충실하여 선택을 철저히 행동으로 옮겨보자

그만큼 행복해질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결단력!!의 중요함도 알게 된다

나의 생각과 느낌이 나를 결정한다

저자는 장담한다

세상이 우기는 것보다는 나의 결정권이 훨씬 더 크다

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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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꿈의 지도
아이노 히로 지음, 황혜숙 옮김 / 나라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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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원 출판

아이노히로 지음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꿈의 지도>> - 처세술/자기계발/삶의 자세





꿈 보물지도 카운슬러 아이노 히로

결혼 후 전업주부로 생활하던 중 큰아이의 내면을 알고 싶으 심리 카운슬러의 길로 들어선 그녀

자격취득 후 여러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학원까지 설립하여 강좌도 하고 많은 이들의 삶을 바꾼 그녀이다

나또한 엄마이고 여자이기에 그녀의 삶이 궁금하고 엿보고 싶어졌다


어릴적 나의 꿈은 무엇이었지?

지금 나의 꿈은 무엇이지?

"꿈"이라는 단어는 그냥 듣고 말로 내뱉는 것 만으로도 아주 설레는 단어인 것 같다

즐독에 빠지면서 나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늘었고

없었던 꿈도 생겨나고 있다

말로 할 수 없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찬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 차는 순간들도 있다

나의 삶을 어떻게 이용하고 그 꿈을 실현시킬 지는 온전히 나 자신에게 달린듯 하다

행운이 오는 꿈꾸기 시작 프로젝트가 그녀의 책과 함께 시작된다


좌절하지 말고 그냥 꿈꾸고 생각해보자

언젠가 나의 미래에는 그 꿈과 가까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똑같은 일도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잘될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보자

일은 의외로 술술 풀릴 것이다

나의 힘들었던 경험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그것은 나밖에 할 수 없는 훌륭한 경험으로 바뀌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것

나의 인생을 누군가에게 도움 되게 쓰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생애 마지막 날까지 나의 효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꿈을 이루는 5단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정표를 만들고 안전지대를 넓히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주문을 외우고 일년후의 내모습을 상상하고 지금 당장 시작할 행동 서약을 만들고!!

어쩌면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조언이고 방법일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려웠던 부분일지 모른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보물지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책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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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육아상담소 - 답답한 가슴 뻥 뚫리는
정은경 지음 / 무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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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출판

정은경 지음

<<사이다 육아상담소>> - 육아일반/육아법/부모교육


"우리 아이들은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희망입니다

희망을 심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들지만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엄마"들을 위한 육아서다

궁금한 부분을 명쾌하게 답내려주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부분들을 사례별로 쉽게 풀어서 해답을 내어준다

타 육아서들과 크게 다른 점을 찾을 수는 없지만 읽기 편하고 쉽고 가독성이 있다

눈에 쏙 머리에 쏙 들어오는 해법들이 맘에 든다


말그대로 고! 민 ! 타! 파!

물론 힘이 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반복해서 읽다보면 내 몸에 익숙해질 것 같은 기분의 해답들이다


우리집 보물1호가 이제 내년이면 학교를 간다

사교육의 시대에서 휩쓸리지 않기 위해 내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고집하고 있고 싶은데

주변 분위기를 보면 그렇지 않다보니 가끔 불안할 때가 있더라

하지만...아이의 타고난 적성을 찾아주고 그 재능을 재밌게 도전과 실패를 통해 끈기있게

실천해보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에 힘을 실어준 책이다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아이도 없고, 모든 것을 못하는 아이도 없다"

어쩌면 아이에게 부모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조금 잘하는 모습이 보인다 싶으면 이왕이면 1등, 이왕이면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였다

하지만 우리 아이도 못하는 것이 있을수 있고, 그만큼 잘하는 것이 또 있는 법

반드시 그것을 잊지 말자!!

그럴려면 아이를 많이 관찰하고 어떤 일을 즐겁게 잘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엄마의 계속되는 질문을 통해서도 아이의 관심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를 관찰하고 또 관찰하자"

지금 나에게 가장 와 닿는 이야기 였던 것 같다


엄마의 심리상태는 아주 중요하다

아이에게 엄마의 내면에 있는 불안, 분노, 억울함등이 고대로 전해질지 모른다

이럴때는 엄마가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나의 상태를 항상 파악하고 인지하도록 하자

완벽한 부모, 완벽한 엄마, 완벽한 가정은 없겠지만 이렇게 노력하는 가정에서는 아이 또한 노력하는 성인으로 자랄것이다

엄마도 믿어보려고 한다!!


다른 부모와 아이를 보는 시간을 우리 아이와 나 자신을 보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자

우리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오늘도 엄마는 달려본다

너를 지켜보는 시간을 늘여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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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 - 전 세계 최고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배우는 그들의 기법과 아이디어, 성공 노하우
소머 플라어티 테즈와니 지음, 공민희 옮김 / DnA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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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출판

소머플라어티테즈와니 지음

<<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 -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디자인/ 미술


캬~~!! 이런책이 있을 줄이야

"엄마~ 유치원에서 자기가 되고 싶은 직업 이야기 한대요"

그래?

그때부터 나는 직업관련 책, 그중에서도 유치원이 볼 수 있는 수준의 책을 찾기 시작했다

소방관,선생님, 경찰관, 수의사 등등 여러 종류의 직업이 큼직큼직 소개된 책이 좋을까??

아니면 이제 글도 읽고 하니 조금더 디테일한 설명이 곁들여진 책이 좋을까?

일단은 세상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알아야되니 싶어서 간단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을 고르긴 했는데...

아이는 관심이 없다..-.-

왜냐

매일 꿈이 바뀌고, 한번에 되고 싶다고 말하는 꿈이 3가지는 항상 넘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해보고 싶은 일이 꿈인것이다

아이의 무한한 꿈을 응원하며 들어주는 내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발견한 책!

그림을 좋아하는 딸은 디자이너가 꿈이였다

최초의 꿈이자...현재까지의 꿈 리스트 중에 하나다

여자아이들은 그림을 좋아한다던데,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긴 하지만 도치 엄마는 우리 아이 그림이 조금은 색달라 보이고 대단해보이기 시작한다

뭐 그림학원 다니지 않는 아이가 나름대로 제목을 붙여가며 그림을 그리겠다고 앉아있는 시간이

자주 있다면 일단 그림이 좋긴 한가보다

아직은 사랑스럽고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만 그려대고 있다만 그 속에 아이의 마음이 담겨있고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같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란 직업에 대해, 아니 직업 보다도 그들의 작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그냥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해보기 좋더라

아직은 이런 책의 글을 읽고 이해하기엔 너무 어리니...

이런 그림도 있고 이런 그림도 있고

이 사람은 붓으로 이사람은 싸인펜으로 이사람은 잉크로, 이사람은 깃털로

각자의 생각과 사고를 손끝으로 표현해내는 대단한 사람들

자신의 개성이 담겨 있는 각각의 그림을 보며 마음에 드는 그림과 기술도 엿본다


스케치가 힘이고 열정과 인내심이 힘이다

평범한 사람이였던 사람도 대단한 사람이 되게 만드는 패션 드로잉의 힘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묘사가 두드러지는 그림이 있는가 하면

아주 추상적이고 모호한 그림이 있다

어디에서 영감을 받고 그렸던지 각자의 느낌이 살아있다

잡지책을 보는 듯한 느낌도 받는 책

전시회를, 패션쇼를 갔다온 느낌이 나서 나는 개인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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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문화의 무지개다리 - 한.일 영원한 우호를 위하여
이케다 다이사쿠.조문부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연합뉴스동북아센터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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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동북아센터 출판

이케다다이사쿠,조문부 지음

<<인간과 문화의 무지개 다리>> - 교육학/외교정책/외교학/한국정치사



동아시아 여러나라중 아마도 한일관계 처럼 오랫동안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고 지내는 나라는 그닥 없을거라 생각한다

전쟁의 아픔, 식민지 시대의 처절함, 한서린 우리 조국과 조상의 얼

어쩌면 시간이 많이 흘러흘러 응어리가 풀어지고 맺힌 한이 녹아들 법도 한데

이상하게도 일본! 하면 그닥 좋지 않은 감정을 먼저 품게 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

왜 그럴까?

진정어린 사과가 없어서? 교류가 원만하지 못해서? 고위 공직자들이 처신을 잘 못해서?

어쩌면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진솔하게 다가설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길이 차단되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이 책은 읽어보니 이케다 다이사쿠와 조문부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의 입장에서 본 상대국의 문화와 예절, 음식문화

서로의 공감과 이해를 위해 중요한 교육과 문화의 중요성

그 중에서도 평화문화 구축에 대해 담화하는 내용이 실려있다


이케다 다이사쿠는 소카대학교 창립자이며 SGI(국제창가학회)회장이고, 전 세계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 및 명예교수를 수여받는 사람이다

조문부는 제주도 출생으로 제주대학교 교수, 총장을 역임한 현재 명예교수이다

두 사람의 훈훈한 대화를 듣다보면 멀고도 먼 일본이 아주 가까운 나라가 된다


세게의 평화를 제일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다

진정한 학생을 위한 대학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그들은 닮아있다

무엇보다 교육이 인간성을 본질적 가치로 삼고 그 가치에 따라 행한다면 평화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교육을 통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

마음을 넓히는 작업인 교육은 평화를 향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쌍방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는 것 또한 세계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어 중요하다

상대방을 아는 일은 자신을 깊이 아는일!

진지한 대화가 쌍방을 비추는 새로운 지헤의 빛이 되고 거기에서 새로운 가치가 반드시 창조될 것이다


교육의 교류와 문화의 교류가 세계평화의 기반이라 믿는 그들이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차세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 몫이 아주 크고 많다는 것을 절감한다

인간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이 인간을 단련할 수 있다

"교사는 무엇보다 먼저 인간으로 살아라"

선생님이란 존재가 아니더라도 우리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분발해야 할 때인듯 하다

"청년의 열의가 세계의 온도를 결정짓는다"


서로 이해하는 일을 우호의 근본으로 삶고

역사를 바라보는 공평한 눈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듣고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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