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다람쥐의 크리스마스 바람그림책 131
도요후쿠 마키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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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읽으면서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따뜻한 책입니다.선물이 어느것이든 상관 없이, 그저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모습만으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행복했던 기억을 살며시 꺼내게 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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