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핵심은 탄수화물이 문제다, 혈당관리가 중요하다 정도. 그렇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도 되지만 저자가 당뇨병 전문의라서 그쪽으로 편중된 정보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어쨌든 책을 읽는동안 식품성분도 한번 더 보게 되고 믹스커피 줄이고 직접 내린 커피 마시고 점심식후에 운동도 하는 등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간식으로 빵이나 과자대신 질좋은 견과류 먹고, 맥주보다는 와인을, 식사할 때 채소와 단백질식품 먼저 먹고 탄수화물, 캔커피나 음료수는 최대한 멀리하고, ......
앞부분에서 자꾸 책을 놓게 되어 완독하지 못할 뻔한 소설.끝까지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기욤 뮈소의 소설은 늘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특히 톰과 빌리가 멕시코로 가는 여정은 정말 영화로 보면 재밌을 것 같다.기발한 스토리와 반전의 묘미에 빠져들면서 다시한번 작가의 위력을 느끼게 된다. 역시 기욤 뮈소!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나에겐 많은 캐릭터와 그에 따르는 이야기로 인한 분량의 부담이 있어 조금 힘들기도 했다.책과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아도 좋을 ‘종이 여자‘
이석원님의 에세이는 이 책이 세번째다. (그러고보니 다 읽은거구나ㅋㅋ) 첫 책을 접했을 땐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세번째 책을 읽으니 마치 아는 사람같아서ㅋㅋㅋ 신비감이 떨어진달까? 그냥 보통의 존재시구나 그런 느낌이 들었다. 작가 본인이 책에서도 언급한 문체라는 거, 이석원님만의 문체가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책은 참 훌륭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작가의 창의적인 생각에 실소하기도, 놀라기도, 공감하기도 하며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