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재미있게 나이 드는 인생의 기술
정태섭 지음, 오상준 엮음 / 걷는나무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53세에 엑스레이 아트라는 취미생활을 시작한 의사이자 교수, 정태섭의 이야기. 60이 넘은 나이에도 늘 호기심에 가득 차 있고 바쁘고 재밌게 사시는 분인것 같다. 문득 문득 엑스레이 아트 홍보하는 책인가 라는 의심이 들기도 했지만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라는 건 분명하다. 최근에 읽은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와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었다. 예술을 사랑하고 재미있게 살라고 하는 것.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것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림 그리는 취미.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뭐부터 해야할 지 몰라서 내가 읽고 있는 책을 스케치해보기로 했다. 못그려도 괜찮다. 그냥 그리고 싶은 만큼만 그려볼 생각이다. 절대 억지로 하지는 않을 거라는 기본원칙만 세웠다. 하기 싫어지면 안하면 그 뿐. 재밌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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