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기사보다가 알게 된 책.오래된 명작인데 이제야 알게 됐다.번역때문에 너무 힘들었다.20페이지정도를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분석을 하면서...도서관 반납시기가 되서 다 못읽고 반납해버렸다.번역때문에 책의 감동이 반으로 줄어서 내게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