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작자, 화가인 동시에 걷는 사람, 하정우의 생각과 삶이 담겨 있는 책이다. 하정우의 말처럼 다리보다는 바퀴로 움직이는 게 일상이 되면서 걷는 게 점점 그리워지고 있는 요즘이다. 걷기의 효과를 걷지 않음으로써 몸소 느끼고 있기도 하다. 1년전만 해도 10분~20분정도는 걸을 일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없어지고 앉아있는 시간도 많아지니 늘어나는 뱃살로 걷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이제 실천만 남았다. 그런데 샘솟는 의욕을 날씨가 안받쳐준다. 얄미운 비☔️ ...라고 하면 핑계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