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산맥, 항구와 지리적 위치, 그에 따른 기후와 천연자원을 알게 되니 세계의 역사와 전쟁사, 국제 정세가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다.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지리가 이토록 중요한데 그동안 너무 몰랐었다. 역사는 늘 어려워서 누가 알기 쉽게 알려줬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는데 팀 마샬이 딱 그 역할을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