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슈필라움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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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어느 섬에 오래된 미역창고를 시세의 2배를 주고 사서 작업실로 개조하여 자신만의 슈필라움을 만들고 있는 김정운님의 이야기. 독일 유학 후 교수를 하다가 50대에 그림배우러 일본유학을 하고 지금은 연고도 없는 여수로 거처를 옮긴 저자가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미역창고가 무사하기를, 거기에 있는 책들이 무사하기를... 김정운님의 책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 책은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이 책에서는 했던 얘기를 또 하는 부분이 있어서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좋았던 문장은...
‘좋은 삶‘을 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좋아하는 것을 많이 하고, 싫어하는 것을 줄이면 된다. 제발 ‘좋은 것‘과 ‘비싼 것‘을 혼동하지 말자! 자신의 ‘좋은 것‘이 명확하지 않으니 ‘비싼 것‘만 찾는 거다.

‘좋은 삶‘을 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좋아하는 것을 많이 하고, 싫어하는 것을 줄이면 된다. 제발 ‘좋은 것‘과 ‘비싼 것‘을 혼동하지 말자! 자신의 ‘좋은 것‘이 명확하지 않으니 ‘비싼 것‘만 찾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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