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이 없는 사람은 없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사업잘하는 사람들의 성공사례같다는 느낌을 떨치기 쉽지 않다. 공통점이 있다면 상생 정도.혼자 잘사려고 하기보다 같이 잘사려고 하다보니 번창했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