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워도 괜찮아 -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
오인환 지음 / 마음세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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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능 프로그램 중 <서울촌놈>을 재미있게 보고있다.

첫방문지가 부산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다.

서울에서만 살았던 차태현, 이승기가 다른 지역에 가기 때문에 '서울촌놈'이 된 것이다.


<촌스러워도 괜찮아> 저자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이라는 시골에서 자랐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남원 촌놈'이었고, 고등학교 입학후 '서귀포 촌놈'이 되고, 섬을 벗어나 육지로 나오자 '제주도 촌놈'이 되었다.

유학을 떠나고서야 '촌놈'이라는 딱지를 떼고 '한국인'이 되었다고 한다.

나는 달라진 것이 없는데 다른 사람에 의해 달라진 것이다.

결국 다른 사람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에 신경 쓰지 말고 나답게 살자는 의미라 생각된다.


특히 SNS 속에서의 화려한 모습들에 자괴감을 느끼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답게 살자!

남들보다 나은 삶이 아닌 어제의 나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되고 안 되고는 신의 영역이고 하고 안 하고는 나의 영역이다.

'하는 일'에 집중하라

1등이 되고 안 되고는 신의 영역이고 나는 다만 노력할 뿐이다.


남이라는 기준을 버릴 수 있는 '촌스러움'을 장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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