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몸을 보는 것 처럼 시각적으로 구체적인 표현과 함께 우리 몸의 운동을 알려주어 너무 좋아요.우리 몸의 뼈 위치와 뼈를 열어보면(?) 장기 위치도 그 자리에 나와있어 몸이 입체적으로 생겨있음을 확인하기 쉬웠어요.아이들이 보기에 어려움이 없으면서도 기본적인 지식을 얻어갈 수 있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한층 더 깊은 질문을 만들어 냅니다^^펼쳐보기, 다양한 촉감 등 아이들이 즐거워할만한 요소가 많은 책입니다!역시나 어스본 책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