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삶의 전환점을 맞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와있다. 유튜브 채널이 급속도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많은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게 되면서 1인 크리에이터들이 직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워낙 장르가 다양하고 방법도 많아서 본인이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어떤 콘텐츠를 공유할 것인지 생각을 미리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유연성과 자율성이 보장된다. 그리고 꾸준함은 필수다. 일주일에 한개를 올리던, 하루에 하나를 올리던 자신만의 시간 타임만 지키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편집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도 배울수있다. 요즘은 소속사도 있어서 전문적으로 케어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미 포화상태인 분야도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틈새시장을 찾으면 잘 될 것 같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하고 싶은 일을 다 해서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아직 포화상태라고 하기에는 이르다. 열심히 하는 만큼 벌 수 있어서 월급을 두번 받는 느낌이예요. 1인 크리에이터 산업은 커질 것 같아요. 1인 미디어 자체는 메리트가 많은 거 같아요. 본인이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시작하고 남의 방송을 많이 보세요.경제적으로 많이 윤택해줬고 직장 다닐때복 10배 이상은 벌어요.
우선 생각해야 할 기본 전제는 "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내 취향에도 맞고 사람들도 좋아할까 " 그 중간지점을 찾는거예요. 유튜브의 인기는 10년은 갈 것 같아요 . 아직 전성기의 '전' 단계인 것 같아요 . 막연하게 생각했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인터뷰집 같은 느낌의 책이니, 유튜브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