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철학을 뒤흔든 매춘부 헤타이라
김복래 지음 / 새문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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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깊이는 하나도 없고 흥미위주. 맞춤법 틀린 곳이 너무 많아서 작가는 둘째치고 편집장이 일을 하긴 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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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후회이지만, 대학 다닐 때 책 많이 읽을걸 하고 많이 생각한다. 대학 도서관 대출 기록 보고 대학 다닐 때 읽었던 책들 추가했는데 다 해서 열 몇 권밖에 되지 않는다니 ㅠㅠ 그래도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올해 들어서만 책을 17권이나 읽었다. 아직 어리니까 시간은 많다. 읽고 싶은 책이 참 많다. 다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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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덕인가?
마이클 샌델 지음, 안진환.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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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덜 빨갛던 그 당시에도 하나도 공감 안 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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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공화국 인사 갈마들 총서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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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권력자의 역겨운 역사가 이루어지는 ‘칸막이’. 그곳 자체가 법정이기도, 검찰청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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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 예술의 형이상학적 해명
조중걸 지음 / 한권의책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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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철학 용어를 알아들을 수 있다면 꽤 명확한 서양미술사에 대한 개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철학사에서는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공부해야 할지 생각하게도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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