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으로 공부하는 초등 국어 문해력 충전 3단계 - 3학년~4학년 ㅣ 초등 문해력 충전 (2026년)
김예진.전초희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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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교재는 설명문, 논설문, 생활문 등 다양한 유형의 글을 단계적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중심 내용 파악하기, 문장의 의미 이해하기, 추론하기,요약하기 등 문해력의 핵심 요소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글의 구조와 내용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지문 속 어려운 어휘를 하단에 주석 형태로 정리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바로 뜻을 확인할 수 있어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특히 다양한 한자어를 함께 풀이해 주어 어휘력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문해력 향상의 핵심은 결국 어휘력인데, 이 부분이 잘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학습을 마친 후에는 관련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문해력 학습과 한자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자의 뜻과 음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어휘력 확장에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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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지문을 읽으며 중심 문장을 찾아보고 내용을 이해한 뒤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 난이도와 학습 분량이 적절해 하루 분량을 부담 없이 마칠 수 있었고, 학습 후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 담겨 있어 의미 있는 학습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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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은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능력입니다. 그렇기에 단기간에 완성하기보다는 꾸준히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계단식으로 공부하는 문해력 충전 3단계]는 어휘력, 독해력, 한자 학습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알찬 교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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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
정문정 외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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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한 명의 저자가 아닌 8인의 작가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일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입니다.

작가들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프리랜서 작가로 살아가며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육아로 인해 고립된 시간을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시간을 갈망했던 저자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맡기고 카페로 향합니다. 쫓기듯 시작한 글쓰기였지만, 그 시간은 오히려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자유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글쓰기에 몰두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작가들과 만나게 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공동 작업 공간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정문정 작가를 중심으로 탄생한 공간이 바로 '정글살롱'입니다.


8인의 작가들은 기대와 두려움을 안고 이 공간에 모여들고,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과 도전을 이어갑니다.

혼자 일하는 삶은 자유로운 만큼 모든 책임도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일이 끊길까 불안하기도 하고, 고민을 나눌 동료가 없어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혼자 일하다 보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줄어들면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정글살롱의 동료들은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 줍니다.

누군가 방향을 잃고 고민할 때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길잡이가 되어 주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는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냅니다. 저자들은 이러한 감정들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혼자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혼자만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였습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자신의 일을 하되, 필요할 때는 서로 연결되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공부하는 모임에 참여하거나,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완전히 의존하는 관계도 아니고, 완전히 단절된 관계도 아닌 '적당한 연결'.

저는 이것이 혼자 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건강한 관계의 형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는 있어도, 결국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혼자 일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혼자 일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더 오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프리랜서, 재택근무자, 1인 창업가뿐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는 혼자 일하는 삶의 장점과 어려움을 균형 있게 담아낸 책입니다.


"혼자여도 괜찮지만, 함께라면 더 오래 갈 수 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해주는 따뜻한 위로의 에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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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 어린이를 위한 이서윤쌤의 마음 처방전50
이서윤 지음, 서다정 그림 / 뭉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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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친구 관계, 학교 생활, 가족과의 갈등, 자신감 부족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겪어 봤을 고민들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거나 "내가 부족해서 그래"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데요. 단순히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것이었어요.

어른이 보기에는 사소해 보이는 고민도 아이에게는 세상의 전부처럼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저자는 그런 마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충분히 공감해 줍니다. 그래서인지 책장을 넘길수록 아이뿐 아이라 부모인 저 역시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업, 친구 관계, SNS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힘든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중요한 메세지를 전해 줍니다. 스스로 비난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알려 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책 곳곳에 담긴 따뜻한 문장들이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가 속상한 일을 겪었을 때 곁에서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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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는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 그리고 그런 아이를 응원하고 싶은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읽고 나면 책 제목처럼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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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이서윤 #어린이를 위한 마음처방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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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2A with 주제 어휘 ㅣ 기적의 영어리딩
C2 Archive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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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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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를 겨우 끝냈거나 영어 문장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면 많은 학부모님들이 고민하게 됩니다.

“다음에는 어떤 영어 교재를 선택해야 할까?”

너무 어려운 교재를 선택하면 아이가 금방 부담을 느끼고 흥미를 잃기 쉬운데요. 이번에 만나본 <기적의 영어리딩 with 주제 어휘 2A>는 짧고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 리딩의 자신감을 키우기에 정말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초등 3~4학년 교과서 수준의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리딩 기초를 다지고 싶은 초등 저학년~중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입니다.


한 페이지에 내용이 너무 많으면 아이들이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을 느끼곤 하죠.

하지만 이 교재는 짧고 명확한 문장 중심이라 아이가 스스로 읽으며 성취감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반복되는 문장 패턴 덕분에 어려운 문법 설명 없이도 자연스럽게 의미를 이해하게 되고,

“엄마, 나 이 문장 읽을 수 있어!”

라는 말이 먼저 나올 만큼 영어 읽기에 자신감이 붙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변, 곤충, 동물, 날씨, 교통수단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어를 따로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문 속에서 반복적으로 만나며 익히는 구조라 어휘가 훨씬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읽기와 단어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본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독해 문제를 통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QR 음원을 활용하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따라 읽기 연습도 가능해 듣기와 말하기까지 함께 연습할 수 있습니다. 혼자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음원을 들으며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꾸준함’과 ‘재미’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책으로 부담을 주기보다, 아이 눈높이에 맞는 교재로 “나도 영어 읽을 수 있어!”라는 성공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같아요.

<기적의 영어리딩 with 주제 어휘 2A>는 영어 읽기의 첫 자신감을 만들어 주기에 정말 좋은 입문 교재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홈스쿨링을 이어가며 영어 리딩의 기초 체력을 차근차근 키워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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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와 별하 ㅣ 바다로 간 달팽이 26
윤미경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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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주인공 비취는 생선가게 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늘 따돌림을 당합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변시후’라는 아이에게 지속적인 성희롱과 괴롭힘까지 당하게 되죠.

억울함과 공포, 분노 속에서 비취의 마음은 점점 무너져 내리고, 결국 극심한 불안과 환청, 자살 충동 끝에 ‘다 하얀 정신병원’ 폐쇄 병동에 입원하게 됩니다.

더 안타까운 건, 피해자였던 비취가 환청 상태에서 변시후를 해치려 했다는 이유로 순식간에 ‘가해자’ 취급까지 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세상 누구도 자신의 편이 아니라는 절망 속에서 비취의 병원 생활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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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비취는 각자의 아픔을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 별하 : 자신을 우주에서 온 존재라 믿는 조현병 환자

  • 미래 : 고통을 견디지 못해 자해를 반복하는 아이

  • 효정 : 외모 강박과 다이어트약 중독으로 무너진 아이

  • 서동후와 미스 최 : 도박 중독과 알코올 중독에 빠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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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고 날을 세우던 아이들이지만, 조금씩 자신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마음의 거리를 좁혀 갑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세상 누구보다도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가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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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특별했던 이유는, 이 아이들이 누군가를 ‘치료’하거나 ‘구원’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그저 곁에 있어 주고, 이야기를 들어 주고, 함께 울어 주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살아갈 이유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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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비취에게 가장 특별한 존재는 별하였습니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별하는 엉뚱하고 이상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솔직하고 따뜻한 아이입니다.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압박 속에서 외롭게 버텨 온 별하는, 비취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줍니다.

비취 역시 별하를 통해 처음으로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감정을 배우게 됩니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아이는 함께 울고, 버티고, 서로의 삶을 꼭 붙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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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끝까지 잔인합니다.

괜찮아지는 듯 보였던 별하는 결국 자신만의 우주로 떠나게 되고, 비취는 별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속에서 처절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그럼에도 시간이 흐르며 비취는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별하의 삶과 선택을 이해하게 되고, 무엇보다 자신을 가장 괴롭혔던 존재였던 ‘변시후’를 어느 순간 잊고 지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 이 또한 지나가리."

인생 전채를 놓고 그 무게를 가늠해 본다면, 확실히 그놈은 먼지에 불과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비취가 비로소 과거의 트라우마와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상처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결국 사람은 다시 살아갈 힘을 찾아낸다는 사실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비취와 별하]는 결코 가볍게 읽히는 소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오래 마음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책은 정신질환을 단순한 ‘이상함’으로 소비하지 않고, 상처 입은 아이들의 외로움과 절박함을 아주 조심스럽고 진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공간에서도 사람은 서로를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혹시 지금 마음이 너무 지쳐 있거나, 혼자 견디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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