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 - 인생을 두배로 사는 사람들
박성길.이완 지음 / 분필"느낌나누기"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인생을 두배로 사는 사람들”
이 문구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인생을 두배로? 어떻게? 어떤 사람들이 인생을 두배로 살지?
오늘 이야기 할 책은 [시간부자]라는 책이다. 저자는 박성길, 이완 공동저서.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시간에 부자라는 것이 있을까?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는 것이 시간이고 세월인데...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을 어떤식으로 살아가길래 시간 부자가 있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과연 시간부자일까?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핸디북만한 크기에 128페이지로 구성된 아주 작은 책이다. 과연 이렇게 얇은 책이 나에게 시간에 관한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허나 그 생각은 아주 큰 오산이었다. 작은 고추가 맵듯이 저자들은 독자에게 시간에 관한 개념부터 다시 잡아서 이야기한다. 아니 시간뿐만이 아니다. 독자가 살고 있는 인생 자체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흐름은 마치 내가 실제로 찾아간 듯한 생각이 들게끔 느끼도록 펼쳐지고 있었고, 첫 단락인 시간부자 마인드에서 시간에 관해 이제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나태한 생각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니 얼굴이 화끈화끈 해지기까지 했고 이어지는 시간부자 습관에 관한 이야기. 시간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내가 어떤 점들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를 얘기하고 있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 시간부자 실천.
가장먼저 내가 할 일을 정리할 planer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할 일을 요약해서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단위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메모하는 습관이 왜 필요한지 등을 도무지 실천을 안할 수 없게끔 필요성을 느끼도록 이야기한다.

과연 시간관리가 누구에게 가장 필요할까?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 나 자신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껴야 내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읽음으로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에게 적용시킬 때 진정으로 읽은 가치가 있는 것이니 나도 나 자신을 위해 이제부터는 작은 것부터, 당장 오늘의 할 일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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