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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루틴 - 나에게는 건강한 루틴이 필요해
염혜진 지음 / 더블:엔 / 2021년 10월
평점 :
어제와 같은 삶을 살고 싶지않아서 그녀는 9가지 처방전이라 부르는 것들을 꾸준히 실천하였다.한가지만 변해도 인생이 조금씩 바뀐다. 한 가지가 익숙해지면 다른 좋은 습관을 덧붙이는 것이다.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말자. 머릿속을 비워야 내가 원하는 꿈으로 채워진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멈춰야 달릴 수 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씩 시작해보자.
이 책은 두 아이의 엄마이고, 직장생활을 하는 슈퍼맘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내려 가고 있다. 루틴의 사전적 정의는 운동선수들이 최고의 운동 수행 능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습관적으로 하는 동작이나 절차를 말한다. 이 루틴을 요소요소에 배치하면서 일상을 건강하게 꾸려 나가고 있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 정글: 입장하시는 순간 ‘시간 거지’가 되셨습니다
2 육아: 나는 ‘슈퍼우먼’이 아니에요
3 직장: 출근할 곳이 있어 감사합니다
4 내 마음: ‘시간 거지’에서 ‘마음 부자’로 가는 법
5 집안일: ‘집안일’도 ‘내 마음’도 내려놓습니다
학교 공부를 잘한 것과 인생 공부를 잘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으며, 나를 위한 좋은 루틴들이 쌓여 나를 점점 더 좋은 인생으로 데리고 가고 있다.
독서는
'내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도록 돕는다. 내가 내 삶의 경영자로 살기 위해 나는 오늘도 치열하게 책을 읽는다. 그리고 필사를 통해 마음의 근육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있다. (P 145)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변화를 위해 하나라도 시작하는 것이 먼저다.내 시간을 만들고 여유를 찾은 후부터 나는 늘 웃게 되었다. 나 스스로 제대로 된 반짝이는 거울이 되자. 내 마음부터 돌보면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자.
자기암시 긍정 확언이라는 것은, 잠재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방법의 하나다. 암시는 ‘누군가에게 생각, 의도 등을 주입하는 것’이다. 시작은 “나는 내가 좋다” 부터다. 지금부터 어려움이 닥치면 여러분 스스로 인생 처방전을 작성하고 반복해서 외쳐라!
내가 하는 직장의 일은 예전과 똑같다. 단, 나는 스스로 정한 루틴을 이어 나가면서 누구와의 비교가 아닌 ‘어제의 나’ 보다 단 하나라도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되 너무 완벽 해지려고 애쓰지 말자. 자신이 있는 그곳에서 최선을 다하되 중도를 지키자는 말이다.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지독한 책벌레 라는 것이다. 그냥 읽는 것보다 손으로 쓰면서 읽으니 뭔가 책을 꼭꼭 씹어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해야하는 일이란 없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만 있을 뿐이다.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꿔라. 당신에게 선택권이 있고, 그 선택이 자유라는 걸 알아야 한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먼저 당신은 그 무엇인가가 되어야 한다.” 괴테의 말이다. 마음이 튼튼해진다는 것은 어떤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비판이나 비난, 변화에 유연해지는 것일 뿐이다.
작게 시작하고 꾸준히 이루어 가자. 나는 당신안의 잠재력을 믿는다. (P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