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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 로직 Vol.5 - 기적의 숫자퍼즐, 머리가 좋아지는 숫자퍼즐, 개정판 네모네모 로직 5
테츠야 니시오 엮음 / 제우미디어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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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 3일 완성! 제과제빵기능사 기출총정리문제 - 개정판, 저자직강 무료동영상 제공
김창석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필기시험준비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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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I 화법으로 시작하라 - 설득, 협상, 갈등 관계에서 밀리지 않는 대화의 기술 와우왑 시리즈 1
심재우 지음 / 인텔리전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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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회는 인간관계의 연속 사람과 사람의 대화법인 화법이 중요한 지금
하지만 나는 내성적이고 사람들과 말을 유창하게 못 하는 성격이라 이 책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진 않았지만 5년 뒤 아니면 10년 뒤 나에게 이 책이 기억 날 것이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 봤지만 모두 딱딱한 내용들 뿐이었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된 구성은 내가 지루하지 않게 책을 끝까지 덮지 않게 해줬다.
YOU&I 라는 제목처럼 대화는 나와 상대방이 하는 것인데
조금 더 남을 생각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갈등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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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1 -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용연 지음, 김정민 기획, 조정주.김욱 원작 / 페이퍼스토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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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드라마를 보지 않아 무슨 내용인 지 모른 채 결국 끝까지 내용을 잘 알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책을 먼저 읽고 나서 드라마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공주의 남자 책이 나왔을 때 정말 기뻤다.

조선시대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나와서 내심 기대도 하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역사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경혜공주와 세령의 장난으로 인해 승유와 만나고 커다란 사건들을 불러일으키고

그것이 승유의 목숨까지 영향을 미칠 때 궁 사람들은 장난을 쳐도 거대하게 치는구나...하고 생각했다.

(그 분 들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조선의 여인들이 결혼하면 가지는 제약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여자라고 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특히 높은 신분의 여자분들이 더 심한 듯 하다.

 

 

 

 

왕권에 대한 수양대군의 욕심은 자식의 사랑까지 무시해 버릴 정도로 지독했다.

운명의 장난이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보다 더욱 안타까웠다.

세령이 곳간에 갇혀 혈서를 쓸 때의 그 비장함은 승유라도 살리기 위해 선택한 극단의 방법....

 

만약 승유는 세령의 신분을 알고도 예전처럼 좋아할 수 있을까?

세령은 처음부터 승유에게 거짓으로 시작했다.

공주였다가 궁녀 여리까지 ....

1권에서는 승유와 세령이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와 수양대군이 드디어 반란의 시작을 알리는데...

2권에서 더욱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이야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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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벳 - 세상을 바꾼 1천 번의 작은 실험
피터 심스 지음, 안진환 옮김 / 에코의서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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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이름을 보고 벳(bet)이라는 단어를 내기 라고 해석했었다. 그래서 내기가 어떻게 세상을 바꿔? 라고 막연하게 상상하던 나였다.


내기가 아니라 실험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말하기를 이 책에서는 픽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다뤄지고 있다고 한다.

픽사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 내가 어릴 적에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봤던 니모를 찾아서 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몇 번 이나 봐도 너무 감동이어서 니모 친구인 파란 물고기는 가끔씩 대형마트나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어항에서 보게 되면 심지어 반갑기까지 했다.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일만 번의 실험을 거듭한 에디슨의 명언이 생각난다. 도전을 한다고 결심하고 나서는 금방 지쳐서 포기하고 마는 내 모습이 에디슨과 대조된다. 초등학생 때 에디슨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대체 이 사람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거지? 라고만 생각하고 그 때는 전구의 발명이 우리 생활에 그렇게 대단한 업적이 될 지 생각조차 못 했었던 적이 있다. 에디슨의 일만 번의 실험이 없었다면 아직까지 우리는 밤에 촛불을 켜고 살았을 것이다.

 
나는 리틀 벳 보다는 빅 벳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리틀 벳은 성공하더라도 큰 성과가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 빅 벳은 그것을 하는 데만 희망을 가지게 되므로 실패를 한다면 그 희망도 와르르 무너진다. 내가 포기를 자주 선택하게 되는 이유도 다 빅 벳만 하려고 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빅 벳을 하는 사람들은 다 망하는 것인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에서 극소수일 뿐.

리틀 벳을 많이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빅 벳을 많이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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