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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 나현영 옮김 / 포도밭출판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가장 와닿는 사상인 아나키즘과 가장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학문 중 하나인 인류학. 이 둘이 이렇게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니 너무 기쁘고 벅찬 마음과 깨달음이 시너지효과를 내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 참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자칫하면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흡인력있게 끌어가는 능력이 있는 학자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