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性 TALK (성 토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
박수웅 지음 / 두란노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내는 남편의 눈을 기쁘게 해 줘야 합니다. 한국 여자는 정반대로 하는 경우가 맞습니다. ~집에서는 화장도 지우고 다 늘어난 편안한 옷을 입고 머리는 헝클어져서 전혀 꾸미지 않습니다. 이것은 남편에게 절망감을 주는 무서운 범죄행위입니다.˝ 본인 무식을 안 감출 정도로 솔직하시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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