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우리가 사랑한 작곡가와 음표로 띄운 37통의 편지
조현영 지음 / 현대지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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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맞춤법부터 고쳐주세요.
알라딘 앱 광고 보고 궁금해서 눌렀는데
이건 저자의 문제일까, 출판사의 문제일까?
내용에 대한 궁금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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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2024-06-1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현대지성입니다.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제목의 규범 표기는 ‘~바라‘이나,
일상에서의 사용 빈도와 어감을 고려해 ‘~바래‘로 표기했습니다.
(책의 <일러두기>에 관련 내용을 적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