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우리가 사랑한 작곡가와 음표로 띄운 37통의 편지
조현영 지음 / 현대지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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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지성입니다.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제목의 규범 표기는 ‘~바라‘이나,
일상에서의 사용 빈도와 어감을 고려해 ‘~바래‘로 표기했습니다.
(책의 <일러두기>에 관련 내용을 적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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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토론 2024-06-20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흠... 맞춤법 파괴 시대에 출판사만이라도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상의 사용 빈도를 따라가겠다는 논리라면 틀린 어법의 강화에 일조하시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개인의 오류도 심각한데 출판사의 ‘의도한 오류‘라니, 그 파급력은 과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