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소년과 그리스도 이 작가를 보라 2
사카구치 안고 지음, 이한정 옮김 / 그린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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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는 사상이 아니다. 인간에 부속된 생리적인 것이고 사상은 보다 더 어리석고 경박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사상이 아니라 인간 그 자체이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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