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어바웃바디 -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보이는 인생의 모든 것
이낙림 지음 / 치읓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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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이 있다. 한때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고, 요음 워라밸, 욜로 등의 단어들이 등장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추세가 이어지고, 다양한 새로운 문화들이 등장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건강에 대한 것이다.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포함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 올 어바웃 바디의 저자 이낙림씨는 먼저 신체적 건강에 대해서 언급한다. 제일 먼저 언급한 것처럼 몸이 건강해야 그 이후 것들을 생각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낙림씨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금의 인생교정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믿거나말거나지만(증거자료가 없기 때문에) 군대에 들어갈때쯤엔 4~50kg의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였다고 남자. 물론 강제입대라는 상황이 있기에 이낙림씨는 남성이다. 그러다가 모든 구기종목에서 재능을 보이지 못하고, 강제로 헬스장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꾸준한 노력으로 인해 어깨와 몸이 좋아지며, 헬스트레이너의 길을 가게 되었단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트레이너를 하다보니, 사람들이 끈기가 없이, 말뿐인 노력만 하고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서 제대로 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느꼈다. (자신은 정말 죽을만큼 노력하여 스스로 몸을 만들어냈기에...)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죽을만큼 시켰더니, 돌아온 결과는 그로 인해 다친사람들의 불만과 민원이었다. PT받는 이의 몸상태나 건강 상태를 겉으로만 좋아지게 하려고 실제 건강상태를 체크하지 않고, 본인만의 방법을 장착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나서 본인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난서, 스스로 많은 연구와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고, 지금의 이낙림씨가 되었다.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인생의 많은 것들이 보인다고... 자신의 노하우와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1만명에 대해 직접 가르쳐보고, 수정 보완하며 고안한 인생 교정의 기술은 지금껏 자신에 해왔던 것들보다 확실한 변화의 방법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낙림씨가 말하는 인생교정의 방안이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을 직접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정말 본인의 몸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곁에 두고 하나씩 이해하며 읽어야할 듯 하다. 물론! 책을 읽는데 그쳐서는 정말 지식으로 끝날 것이고, 하나씩 읽고 직접 몸으로 실천해야 몸도 교정되고 더 커서 인생이 교정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궁금해하는 이가 있을 수 있기에 간단한 교정 순서를 언급하겠다. 가장 문제 Why? ! 인지 본인의 문제를 찾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고 몸을 알면 마음이 보이고, 마음을 알면 몸이 보이는 8+1 과정법을 시행한다. 몸과 마음의 균형인 8+1 이란 이낙림씨가 개발한 스트레칭 및 프로세스 방법이다. 그리고 다섯 손가락에 담인 인생 교정의 기술을 통해 인생의 균형까지 교정하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는 모든 교정의 완성은 인의예지라는... 윤리적인 사상까지 나오게 되는데 중간중간 8+1 프로세스를 언급하면서도 음과 양의 조화, 태극기의 구성, 인생을 지탱하는 많은 원리(월화수목금) 등등의 전문용어가 등장하는데 정말 교정에 대해 많은 것을 연구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그 결과의 집약체가 바로 이 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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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박지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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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꿈보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는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사회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좋은 사람이 되어야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압박이 세진다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정신적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된다. 정글 같은 매일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어라고 말해주는 것보다 이 책 제목의 한마디라 얼마나 심금을 울릴지가 기대된다.

바로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 정말 이 한마디에 엄청난 공감을 하며, 무수한 조언보다 큰 힘이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물론 여기서 누군가 좋은 사람이 되면 행복해질 수 있는데!! 바로 반론할 수도 있지만, 제목을 다시 천천히 살펴보면, 좋은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좋은 사람이 되든 어떻게 되든 간에 그보다 먼저 본인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좋은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기준? 차이가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그리고 나름 쉽게 결론을 내릴 수가 있었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타인의 기준에 맞춰졌을 때가 비중이 큰 편인 반면, 행복한 사람은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비중이 크다고 결론을 내렸다. 보통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과 얘기할때를 떠올리면 쉽게 답이 나온다. “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보다 저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내 친구(또는 직장동료)는 좋은 사람인 것 같아.” 라는 말을 더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

그러나 행복하다고 말할때는 난 참 행복해.”, “우린() 행복한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여기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은 타인의 기준보다는 본인의 삶에서 먼저 스스로를 신경쓰고 아끼라는 말이 하고자 한게 아닐까한다.

게다가 행복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기대와는 달리, 어마어마하게 크고 성취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지극히 소소한,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책에서는 행복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자. ‘행복은 살아있음을 즐기는 힘이야. 매 순간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여유와 자신에게 야박하게 굴지 않겠다는 결심, 스스로에게 후한 점수를 주는 너그러움이 필요해.’ 이런 느낌의 행복이다. 요즘 사회가 돌아가는 환경이나 뉴스, 기사 등을 보면 너무 경쟁에 치우쳐 있고, 그를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에게 너무 부담을 주고 압박감을 준다고 보여진다. 그러다보니 스스로에게 여유와 너그러움을 주는 것이 사치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그럴 경우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드니 그러지 말고, 행복함이 먼저라는 것을 전달하고자 한다. 물론 이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을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지 위한 노력을 멈춰선 안 된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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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이어리 (영어명언 다이어리 2019) - 365일 하루 한 문장 내 인생을 빛내줄 사랑명언·성공명언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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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명언모음집, 내 인생을 빛내줄 사랑명언, 성공명언, 힐링명언 등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각종 문장들이 떠올라다닌다. 주위에 너무 흔해졌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이 작가의 경우에는 우리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문장을, 사람들이 관심이 가질만한 영어로 적어두었다.

영어문법도 공부하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도 찾고... 한번에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정말 단순하게 영어로 번역된 문장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리 형식으로 일자별로 그리고 월별 계획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니 귀찮은 사람들이라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가 있다. 1월달부터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12월달까지 12달로 나눈 다음, 3형식, 2형식, 1,4,5형식을 순서대로 배운 다음, 조동사, 준동사, 전치사, 접속사 등을 알아간 뒤에, 관계사, 가정법, 등위접속사, 비교급, 관용구 등을 학습하게 되면 1년이 끝나게 된다. 그러면 365개의 아름다운 명언들로 마음 속에 익히게 되고, 영어문법까지 익숙해진다. 게다가 365권 이상의 유명한 책자들도 살펴볼 수 있다.

혹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형태로 책이 구성되어 있는지 예를 들어보겠다.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열광적인 책자, 어른들에겐 영화로 친숙한 J.K 롤링 작가의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나오는 문구이다. “당신이 한 사람이 무슨(어떤) 사람인지 알기 원한다면, 그보다 낮은 사람들을 그가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봐라. 그와 동등한 사람들이 아니라라는 문장을 적어주고, 영어로 번역하여 준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빈칸으로 구멍을 비워두면 그 안에 맞는 영어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완성하는 형식이다.

“----- you -------- to know what a man’s like, take a good look at how --------- his --------,

not his equals.” 그리고 나서 오른쪽 여백의 장에는 정답과 별도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오른쪽 페이지는 공부하는 문제가 있는 곳, 왼쪽 페이지는 정답을 맞춰보고 복습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책이 조금 더 크고 여유롭게 되어 있다면 좋겠으나, 책이 한손에 잡히기 않고 크면 사람들이 분명 잘 들고 다니지 않을 거라 예상해서 작게 만든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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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11
이소영 지음 / 씽크스마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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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국가적으로도 많은 방안들을 해결해내려고 한다. 정책적인 부분이나 사회 인식적인 부분에서나...

그러나 사실 이런 것들은 근본적인 대책이라고는 볼 수 없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지원할뿐, 이러한 것들이 완벽하게 채워진다고해도 절대 지원해줄 수 없는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육아이다.

누군가 육아도 누군가 책임질 수 있지 않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질문하는 사람 자체를 부모의 책임을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열외로 생각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육아를 누군가(웃어른들, 베이비시터)에게 맡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돈으로 해결할 수 있으리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잘못되었다고 볼 수도 없지만... 아기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부모 곁에 있고 싶겠는가... 아기를 낳고 낳지 않는것에 대한 결정은 존중한다. 그들만의, 부부들만이 이 선택을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아기를 낳기로 결정하고, 탄생하는 순간부터는 육아의 각오를 해야하지 않나... 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그 육아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지만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초보엄마가 감당할 만큼의 미너멀 육아습관에 대해 글을 썼다. 물론 초보부모라고 했으면 좀 더 좋았겠으나, 저자 본인의 경험담이므로 초보엄마라고 쓰지 않았을까 한다. 작가인 이소영씨가 제목에서 드러나듯 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에 문득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소영씨가 하고자하는 말은 간단하게 줄이자면 육아, 살림에서 힘을 빼고 엄마로 간결하게 살아가자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는 본인의 이름을 잃어버린채, 자기 사람을 잃어버린채 OO엄마로 살아가게 된다고...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물론 아기를 방치하자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자는 것도 아니다. 매순간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느껴진다. 태교에서부터 SNS사진올리기, 플라스틱 제품 줄이기 등의 아이를 위한 제안과 더불어 자신만의 수면방 만들기, 공동이유식 만들기, 아지트 만들기, 비우는 마음 갖기 등 육아를 책임지는 사람들의 삶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시한다. 워즘 워라벨이라고 해서 워크()와 라이크()의 벨런스를 맞추면서 살아가자는 단어도 있듯, 여기서는 육아와 본인의 삶을 같이 추구하고자 한다.

또한, 육아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고쳐야할 점, 관점을 바꿔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한다. 같은 또래의 육아를 하고있는 분이라면 공감을, 육아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대비를, 어린 아이의 육아가 끝난 사람들이라면 추억을 얻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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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경제 대전망
이근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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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많은 경제 상황... 세계적으로 미중 무역갈등에, 유럽 EU 의 브렉시트 상황,

그리고 항상 이슈가 되는 대북 상황, 더 가까이에선 우리나라 내부의 각종 문제들...

취업 문제에서부터 고용, 최저임금제, 대기업문제, 중소기업 등 무엇 하나 별탈 없이 흘러가는 상황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리고 앞길이 밝게 전망되기는커녕 어디로 나아가야할지조차 모르는 사람들로 인해 서민들의 고충만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기에 이러한 책자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고, 여러모로 경제나 시장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가게 된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석학 전문자들 34인이 제시하는 현재 상황 파악, 문제점, 우리 나라에 끼치는 영향, 그리고 미래의 전망과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 등을 알려준다.

물론 이러한 책자를 읽어보는 사람들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많을 것이라 걱정이다... 정확히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면 좋을텐데 공부할 생각보다는 다들 자기 배불릴 일만 생각하고 있으니... ‘2019 한국경제대전망을 읽어본다고해서 여러분의 경제 사정이 나아진다거나 장밋빛 미래를 꿈꿀 수만은 없다. 다만 현 상황의 문제에 대해서 이해하고 인지하는 것만 그 자체로도 근심과 걱정은 조금 줄어둘 수 있다. 왜 이런 지경인지, 이렇게까지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돌아가는 흐름 파악이 중요하니까 말이다.

이 책의 목적은 위와 같은데 있지 않을까 한다. 파트1에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주변 국가와 강대국들의 경제 전망을 제시하여준다. 미국, 일본, 중국, 유럽, 그리고 한국. 전문가의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몇 년간의 정확한 데이터, 수치 파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2019년의 전망을 제시한다.

그리고 파트2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미중 갈등과 경제 리스크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이런 대결 구도가 한국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파트3에서는 지금 정부가 하려는 복지정책에 대해 유럽형 복지국가와 비교를 하여 언급한다. 재정 트렐레마를 통한(복지수준-조세부담률-국가부채의 3박자 중 3개 전부 좋을수는 없다.) 일본형, 스웨덴형, 한국형을 비교하며 한국형이 지금 복지를 나아가려면 어떤 것 하나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을 제시한다. 파트 4,5,6부터는 세계에서 점차 가까이 와서 대북 상황, 남북 경협에 대해 방안을 안내하고, 그 외 우리나라 내부적으로 먹고 살 길을 찾아본다. 혁신 산업와 동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된다. 요즘 죽어간다는 반도체 산업은 어떻게 될것인지, 한때 확 관심을 끌었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도 언급한다.

마지막으로 2019년 그 이후로도 우리나라의 파트너가 누가 되어야할지에 대해서도 예상하여 본다. 이 책을 한번에 정독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재밌고, 집중하여 있을테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관심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조금씩 파트별로 나눠읽을 것을 추천한다. 분명히 도움이 될거라 믿지만 욕심을 내다간 관심을 잃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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