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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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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삶을 어찌 분리할 수 있을까? 분리된다면 그 글은 그냥 기술적 지식, 정보 같은 객관적인 것이다. 굳이 그 글의 작가를 존경할 필요가 없다. 삶과 분리된 글은 글솜씨에 지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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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
박진성 지음 / 미디어샘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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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무엇일까? 의식의 일부표현일진 데, 삶과 분리된 의식, 글이란? 물론 독자가 작가의 삶과 무관하게 그 글로부터 자신의 삶에 거름이 되는 자양분을 길어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건 순전히 형식적 확률론이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삶도 구원하지 못한 글이 타인 삶에 거름이 된다. 이건 궤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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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국문학을 가르칩니다
고영란 지음 / 정은문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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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일상과 구체적 언어를 통해 차이와 그 배경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것은 두 나라의 민족과 얽히고 아린 역사에 대한 이해의 밑거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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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예술하고 삽니다 - 미대생의 달콤 쌉싸름한 최후
또몽 지음 / 학고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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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들어 그 시절 얘기를 보니 그 시절 나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요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살펴보게 된다. 가슴이 애려온다. 코끝이 시큰한 것 같더니 눈앞이 흐려진다. 힘든 시절을 살아온 나, 힘든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 그래 살아보자!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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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은 어떤 화가들 - 근대 미술사가 지운 여성 예술가와 그림을 만나는 시간
마르틴 라카 지음, 김지현 옮김 / 페리버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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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왜 펀딩하지요? 혹시 광고 홍수에 휩쓸려 독자들이 알아보지 못할까봐 노파심에서? 눈 밝은 독자들이 그 보석을 놓칠리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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