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예술하고 삽니다 - 미대생의 달콤 쌉싸름한 최후
또몽 지음 / 학고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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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들어 그 시절 얘기를 보니 그 시절 나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요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살펴보게 된다. 가슴이 애려온다. 코끝이 시큰한 것 같더니 눈앞이 흐려진다. 힘든 시절을 살아온 나, 힘든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 그래 살아보자!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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