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
메리 셸리.퍼시 비시 셸리 지음, 유혜인 옮김 / 이일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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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작고 가볍고 예쁘다. 싱그럽고 산뜻한 여름 책. 메리 셸리의 여행기라서, 부제에 끌려서 골랐는데, 프랑켄슈타인 초판과 1831년판 서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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