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이가 전자오락에 빠져서 친구의 돈을 여러번 훔치니까 만복이가 괴로워 하다가 결국 깡패에게 맞는다. 만복이는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선생님께 말해서 전자오락실에서 아이들을 찾아 본다. 그러나 모두가 자신의 반인걸 알게됐다. 다음날, 선생님은 재미있는 자치기를 가르쳐 준다.이게 전자오락의 줄거리 이다. 나도 울 학교에서 자치기놀이를 할때 한번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전자오락같은것보다 건강에도 유익한 자치기를 소개하준 선생님이 좋은것 같다. 그리고 빨간모자가 무척 얄밉다. 만복이도 아주 솔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