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재테크 도서를 읽어보면 작가 본인의 성장만을 다루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본인뿐만 아니라 직접 많은 이들을 강의로 이끌었던 경험이 가득한 책이다.
부자언니카폐에서 강의했던 경험이 책속에 녹아져있어서 나중에 울 아이에게 권해주고픈 책이다.